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대형 싱크홀 발생.

서울 강동경찰서는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차로 4개 반 정도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대명초등학교인근 싱크홀(땅 꺼짐) 사고 현장.

서울경찰청은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발생 보고를 접수해.

전날 오후 명일동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발생한 지름 20ｍ, 깊이 18ｍ가량의 대형 싱크홀(땅꺼짐)에 오토바이.

사진 제공=강동구청 [서울경제] 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1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 싱크홀에 차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25일 서울 강동구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4개차로에 걸친 '대형 싱크홀(땅꺼짐)' 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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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

차량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싱크홀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 땅이 꺼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

25일 강동구대명초등학교도로에서 전날 발생한 대형 땅꺼짐 현장.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지름 20ｍ,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싱크홀(땅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고 발생 17시간 만이다.

하늘에서 본 서울 강동구대명초등학교인근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