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통보했다며 “민생 추경이 급하다더니, 알고보니대통령실특별활동비가 급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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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말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강유정대통령실대변인은 4일 서울 용산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추경안 처리가) 매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용산대통령실청사에서 장관급 추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앵커] 그제(2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화재로 어린 자매가 숨진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대통령실이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재발 방지 등 긴급 대책이 나올지 주목되는데요.

용산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대변인] 부산에서 잇따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전향적 협조를 압박하는 한편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한 강행 처리 의사를 비쳤다.

국민의힘은 추경 심사 과정에서 민주당이대통령실특수활동비(특활비) 증액을 요구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비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같은 날대통령실은 추경의 시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