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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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사회적고립·은둔청년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사회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 시행 후 11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했다.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거의 집에만 있는 청년’은 전체의 5.
이는 직전 조사인 2022년때 2.
페어'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고립·은둔형 외톨이는 최대 50만 명으로 추정.
도봉구는 지난해고립·은둔청년 11명을 첫 발굴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청년 4명은 취업 등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
국무조정실이 11일 공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거의 집에만 있는고립.
지난해 국내에 거주하는고립·은둔청년(만 19~34세)의 비율이 5.
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다.
국무조정실이 11일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는 고달픈 삶을 사는 한국 청년의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고립·은둔형 외툴이 청년 [경기연구원] 지난해고립·은둔청년의 비율이 2년 전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조정실이 11일 공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거의 집에만 있는고립·은둔청년의 비율은 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청년 20명 중 1명은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청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무조정실이 공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집에만 있는고립·은둔청년의 비율은 5.
2%(임신·출산·장애 등 1.
인천시 청년미래센터 등 4개 기관과 협약고립·은둔·가족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구인정보를 보고 있다.
2%로 2년 전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을 경험한 청년들의 비율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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