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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KAIST전기및전자공학부교수.

/사진=KAIST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구조와 성능, 세대별 특성을 전망하는 기술 발표회가 개최됐다.

TSV(실리콘관통전극)과 냉각 기술이 경쟁 패권을 바꿀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김정호KAIST(카이스트) 전기및전자.

반도체 외부에 위치한 DDIM, SSD 등도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등의 방식으로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HBM7 아키텍처(출처:KAIST) 김교수는 이같은 역할 수행을 위해 HBM4부터 도입되는 베이스 다이 역할이 중요해진다고 진단했다.

HBM5(2029년)부터 베이스 다이.

로봇 프리미어 저널 ‘로봇 및 자동화 레터(RA-L)’ 2024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유지환(왼쪽)카이스트건설·환경공학과교수와 김남균 박사과정.

(사진=KASIT) 이번 수상은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IEEE 국제.

레터의 최우수 논문상에 유지환카이스트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지환 건설및환경공학과 유지환교수와 김남균 박사과정.

/카이스트제공 ICRA는 미국전자전기학회(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있다"며 "SK온은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배터리 산업 기술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과거카이스트교수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10~2012년카이스트전기 및 전자공학부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SK하이닉스에 합류해 대표를.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배터리 산업 기술 혁신을 SK온이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CEO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카이스트전기·전자공학부교수로 재직했다.

산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기술과 경영 전반을 아우르며 강연을 이끌었다.

2020년 7월 특허를 출원해 12월 정식 등록됐다.

구혜선은 현재카이스트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해신카이스트화학과 석좌교수와 함께 ‘펼치는 헤어롤’ 상품 개발에 나섰다.

설립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젠리얼과 AI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이스트김재철 AI 대학원의 신진우 석좌교수가 설립한 젠리얼은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신교수연구팀은 원유니버스와 이미 다양한 AI 기술.

2021년 12월 정식 등록됐다.

현재 구혜선은카이스트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해신카이스트화학과 석좌교수와 함께 '펼치는 헤어롤'의 상품화 개발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6월 "카이스트과학저널리즘 대학원.

더 나아가 HBM7(2035년)부터는 냉각수를 HBM에 직접 주입하는 대안이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호카이스트전기및전자공학부교수.

카이스트제공 김교수는 향후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생존이 HBM으로 결정될 것이라 보고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