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국경절 맞아 푸틴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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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시아 국경절 맞아 푸틴에 축전.
尹과 달리 李는 '실용적 한국 중심주의'…트럼프, 한국 존중하고 동맹국.
“북한, 트럼프 친서 수령 거부” 미 매체 보도.
美 북한전문매체 "北, 트럼프 대화 요청 담긴 서한 수령 거부".
북한전문매체 "북한,김정은에 보낼 트럼프 친서 수령 거부".
“北,김정은에 보내는 트럼프 친서 수차례 수령 거부”.
"트럼프,김정은에 친서 썼지만 北 수령 거부"…불통 지속.
美 북한전문매체 "김정은에 보낼 트럼프 친서 北 외교관들 수령 거부".
김정은, 푸틴에게 국경절 축전 보내며 협력 강조.
北김정은, '러시아의 날' 기념 푸틴에게 축전…밀착 외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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