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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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TV가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하는 2025~2026년도 공익채널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다문화TV를 포함한 9개의 공익채널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다문화TV는 2019년부터 4회 연속 공익채널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7일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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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김태규방송통신위원회부위원장.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김영섭 KT 대표와 김태규방송통신위원회부위원장이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서울경제] 다문화TV가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하는 2025~2026년 공익채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달 28일 4차 회의에서 9개의 공익채널과 1개의 장애인복지채널을 선정했다.
다문화TV는 2019년부터 4회 연속으로 공익채널로 선정됐다.
[인사]방송통신위원회◇승진 ▲조사기획총괄과장 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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