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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 떠난 지 15년 "죽음은 여전히 공장화.

"이건 부동산대책이 아니다, 가계 파산 막기 위한 규제다"[경제적본능.

진성준 "당장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안 해…李대통령도 약속".

입주 시작했는데 대출 봉쇄… 신규단지 전세도 날벼락.

부동산 PF 연체율 4% 돌파…토지담보대출 연체율 28% 넘어.

"약정금 날려도 계약 취소"…시장 '급속 냉각'.

李 '부동산 책사' 이상경 국토1차관 "실수요자에 저렴한 주택 안정적 공.

'6·27대책' 나흘째…한산한 은행 창구, 막 내리는 '영끌'.

李 ‘소통 정치’ 유효기간[뉴스와 시각].

대출 규제 이후 냉각된 시장…주택공급후속대책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