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원회부위원장의 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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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방송통신위원회부위원장의 면직을 재가했다.
방통위는 공식적으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됐다.
1일방통위에 따르면,방통위는 이날 이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는 인사혁신처 정부 인사발령 통지문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부위원장이 업무에 복귀하면서방통위가 다시 2인 체제를 갖추고 전체 회의 개최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1일방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말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하고 최근 출근.
특히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발언을 내놓은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김태규방통위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하는 등 '윤석열방통위'에 대한 '정밀 타격'에 들어간 듯한 모양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오늘은 또 사표를 낸 부위원장 자리를 채워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작 그 시각 부위원장은 사표 처리가 안 돼,방통위에 출근해 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각종 위법 논란을 낳은방통위2인 체제가 복귀될 수도 있었다는 건데 대통령실은 조금 전.
김태규방송통신위원회부위원장이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방통위제7차 전체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방통위에 따르면방통위는 이날 이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 면직안을.
부위원장은 이후 5월 말께부터 출근하지 않았다가 이날 거의 한 달만에 업무에 복귀했으나, 당일 면직이 재가됐습니다.
이에 따라방통위는 공식적으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됐습니다.
1인 체제로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무회의.
말 예정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를 앞두고 관련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1일방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부터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방통위사무실로 출근했다.
이에 따라방통위는 2인 체제로 전체 회의를.
대한 전면 조사, 김백 사장 교체 등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국정위 위원들은 유진그룹이방통위로부터 최다액출자자 승인을 받을 당시 약속한 조건들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방송통신위원회가 빠짐없이 조사해야 한다고.
지분 매각과방송통신위원회의 졸속 심사, 그리고 유진그룹이 심사 뒤 변경승인 조건을 대부분 위반하는 점에 대해 감사원 감사나방통위재심사에 나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미디어오늘 이재명 정부의 미디어 정책을 제안하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기구 방송·콘텐츠 특별위원회가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미디어 관련 부처를 미디어콘텐츠부로 통합하고 독립기구 공공미디어위원회를 신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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